9월 11일 K리그1 2경기 분석



인천유나이티드와 제주유나이티드의 대한민국 K리그 27라운드 맞대결, 이번 라운드에서 좋은 플레이가 기대가 되는 팀으로써는 인천유나이티드의 상위스플릿 진출을 위한동기부여를, 개인적으로 제주유나이티드가 전력과 다르게 수비적으로는 홈에서 더 안정적이지만 아직까지는 주민규를 제외하고 공격자체에서의 플레이가 아쉽다는 사실을, 인천유나이티드도 김광석의 결장은 아쉬울 수 있는 상황이지만 델브리지-오반석-강민수를 통해서 홈에서는 더 조직력있는 모습을 기대해보게 된다는 사실부터 최근 김현과 무고사를 통한 투톱에 움직임부터 아길라르가 공격을 풀어나가주는 과정자체도 기대이상으로써의 플레이를 만들어나가주고 있다는 사실만을 고려해보아도 이번 라운드 개인적으로도 인천유나이티드의 승리를 기대해보고싶은 경기, 하지만 무승부라는 변수가 상당히 커보이는 라운드이다. 인천유나이티드 승,무기준점 2.5 언더

수원 삼성과 광주FC의 맞대결, 이번 라운드에서 수원 삼성은 상위스플릿 진출이 어려워진 가운데서 변화를 위해서 이제는 공격적으로의 플레이를 어떻게 살려나가주는지를,광주FC로써는 강등권을 탈출한 3연승에 기세를 이어서 이제는 엄원상의 몸상태도 좋은 만큼, 더 공격적으로 엄지성-헤이스와 함께 결과를 만들어나가줄 수 있을지를 기대해보게 된다는 사실을, 수원 삼성이 개인적으로 제리치-전세진-니콜라오-권창훈까지 공격자체에서의 무게감은 뛰어나다는 사실과 김민우가 공격을 전개해나가주는 모습자체도 광주보다는 더 위협적으로의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개인적으로는 공격에서의 패턴자체가 최근 아쉬울 수 밖에 없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만을 고려해보아도 이번 라운드에서는 개인적으로 수원 삼성에 경기력에 우세를 예상해보는 것은 사실이지만 무승부에 대한 가능성이 조금은 높아보이는 라운드라고 본다. 무승부기준점 2.5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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