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테임즈, MLB.com 선정 '특이한 수염' 지닌 선수


[해외야구] 테임즈, MLB.com 선정 '특이한 수염' 지닌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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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 에릭 테임즈(33·워싱턴 내셔널스)가 MLB.com이 선정한 특이한 수염을 가진 선수 중 한 명으로 뽑혔다. 단, 지금의 덥수룩한 턱수염이 아닌 구레나룻 스타일이 주목을 받았다.

미국 MLB.com은 4월 23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30개 구단별로 특이한 수염을 길렀던 선수들을 한 명씩 선정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선 과거 ‘46번’을 달고 뛰었던 테임즈의 이름이 거론됐다. MLB.com은 “근육질 몸매로 탈바꿈하기 이전 테임즈는 토론토 창조적 수염 부서의 부사장이었다”며 긴 구레나룻과 짧은 턱수염을 한 테임즈의 과거 사진을 올렸다.

2008년 신인드래프트에서 7라운드 전체 219순위로 토론토의 지명을 받은 테임즈는 2012년 7월까지 토론토에서 뛰었다. 당시 기다란 구레나룻을 포함한 독특한 수염 스타일이 화제가 됐으며 지금은 긴 턱수염이 트레이드마크다.

한편, 2014년 당시 SK 와이번스에서 뛰었던 루크 스캇도 이 명단에 포함됐다. 탬파베이 레이스 시절에 했던 독특한 수염이 주목을 받았는데, 스캇은 SK 시절에도 ‘울버린’ 같은 수염을 길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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