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시드니 원정' 전북, 하루 앞당겨 호주 출국... 코로나 19 문제 없다

[국내축구] '시드니 원정' 전북, 하루 앞당겨 호주 출국... 코로나 19 문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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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원정을 떠난 전북 현대가 코로나 19 바이러스 문제를 비켜갔다.

전북은 지난달 29일 호주 시드니로 출발했다. 오는 4일 열릴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시드니FC와 경기를 앞두고 미리 출국한 것.

전북은 1일 호주로 떠날 예정이었다.  K리그 개막전이 취소된 상황에서 지체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했다. 하루 당겨 29일 비행기를 타기로 결정했다. 전북은 원래 조별리그까지는 이코노미 클래스에 탑승하고 16강 토너먼트 라운드부터 비즈니스 클래스를 타는데 이번에는 특별히 정책을 바꾸기로 했다.

전북 선수단은 호주까지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을 이용했다. 선수들이 경기를 앞두고 장시간 비행을 하기 때문에 배려했다.

이번 시드니 원정은 전북에게 승리가 절실한 경기다. 1차전 패배를 이겨내기 위해 전북은 절치부심 했고 선수들에게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을 타도록 배려했다.

또 우려됐던 호주 입국도 문제 없었다. 최근 일부국가에서 한국에서 출발한 비행기에 대해 입국 거부를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걱정이 많았다. 물론 호주는 한국에 대해 공식적으로 입국 거부를 하고 있지 않지만 최근 몇몇 국가의 경우 갑작스럽게 정책을 바꾸기 때문에 작은 걱정도 있었다.

전북 구단 관계자는 "특별한 문제 없이 숙소에 도착했다. 첫 날은 개인훈련으로 컨디션 점검을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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