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전 “메시 프리미어리그행 부상” 아르헨티나 보도 나왔다

대반전 “메시 프리미어리그행 부상” 아르헨티나 보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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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생제르맹(PSG)과 결별이 확실한 리오넬 메시(35)의 행선지가 반전 국면을 맞았다. 


생애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메시는 2021년 FC바르셀로나를 떠나 PSG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PSG 유니폼을 입고 공식 71경기에 출전해 31골 34도움의 놀라운 활약을 펼쳤으나 팀 숙원인 챔피언스리그 트로피를 품지 못했다.


메시의 계약 기간은 이번 시즌까지다. +1년 옵션을 행사하지 않는다. 


따라서 친정인 바르셀로나행이 유력하다는 소식이 흘러나왔다. 


사우디아라비아 알 힐랄이 4억 유로(5,664억 원)의 놀라운 금액을 불렀고, 미국 MLS 인터마이애미도 행선지 중 한 곳으로 꼽힌다. 


최근 사우디행을 결심했다는 충격 소식이 전해졌다.


유럽 이적 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메시가 며칠 안에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전했다.


아르헨티나 올레는 30일 “알 힐랄과 인터마이애미가 메시에게 관심 있다. 


프리미어리그 여러 팀이 이적 선두로 부상했다”고 대반전을 알렸다.


구체적인 팀명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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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규모나 재정적인 면을 봤을 때 몇몇 팀이 떠오른다.


프랑스 풋메르카토는 “메시가 바르셀로나 복귀를 희망하고 있지만, 재정이 불안하기 때문에 다른 팀으로 이적에 점점 매력을 느낀다”라고 강조했다.


바르셀로나가 불발된다면 알 힐랄, 인터마이애미, 프리미어리그 팀으로 좁혀진다. 


메시가 라스트 댄스를 출 팀은 어디일지 이적 시장이 점차 달아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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