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실내흡연, 금연장소 아냐"…제니 두번 울린 현장 스태프 사칭팬 자작극

"제니 실내흡연, 금연장소 아냐"…제니 두번 울린 현장 스태프 사칭팬 자작극

소리 0 102 07.11 19:54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76/0004167518

 

 

 

그러나 A씨는 스태프를 사칭한 인물로 밝혀졌다.

실제 A씨가 쓴 글과 달리 이탈리아는 2005년부터 모든 공공장소에서의 실내 흡연을 금지하고 있다. 패션쇼 대기 현장 또한 예외는 아니었다는 것이다.

한편 제니는 실내 흡연과 관련해 소속사 오드아틀리에를 통해 공식 사과했다. 소속사 측은 9일 "2일 공개된 콘텐츠 내 제니의 행동에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전한다"며 "제니 또한 실내에서 흡연한 점, 그로 인해 다른 스태프에게 피해를 드린 점에 대해 반성하고 있으며 당시 현장에 있던 스태프에게도 직접 연락을 취해 사과 드렸다"며 "실망감을 느꼈을 팬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앞으로 더 성숙하고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사과했다.

"제니 실내흡연, 금연장소 아냐"…제니 두번 울린 현장 스태프 사칭팬 자작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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