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코로나 걸렸다던 김재중, 만우절 노린 '거짓말'이었다 (전문)

“미쳤다“ 코로나 걸렸다던 김재중, 만우절 노린 '거짓말'이었다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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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에 직접 발표했던 내용


-코로나 걸렸다더니...


그룹 JYJ 멤버 김재중(34) 씨가 코로나 19에 걸렸다고 말한 직후 다시 말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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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김재중 씨 인스타그램


1일 김재중 씨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코로나 감염 사실을 알렸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양한 댓글을 달았다. 이중엔 "만우절이라 장난치냐", "거짓말이길"이라는 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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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소식에 차라리 만우절 거짓말이길 바라는 것이다. 한편 "설마 이런 걸로 농담하겠나", "장난이면 그건 진짜 잘못"이라는 반응도 쏟아졌다. 그런데 이는 결국 사실이었다.


첫 발표 직후 김 씨는 인스타그램에 다시 글을 올렸다. 코로나 확진은 거짓말이었다. 


다음은 김 씨가 다시 쓴 글 전문이다.


주변의 사랑하는 사람

소중한 나의 누군가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

너무 가슴 아픈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 몰라라..

나는 아니겠지 하고

무방비 상태로 거리를 활보하고 생활하는 너무 많은 사람들로 인해 내 가족 지인들이 아플까 봐 너무 걱정되는 마음.

나 자신과 내 주변은 안전하겠지라는 착각이

나와 주변에 모든 것을 아프게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저의 가까운 지인, 관계자분들도 바이러스 감염자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절대 먼 곳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부주의로 인한 슬픈 예감이 현실이 되었을 때

그땐 눈물 씻어내고 끝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현시점의 경각심..

마음에 새기고 새깁시다.

만우절 농담으로 상당히 지나치긴 하지만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분들이 걱정해 주셨습니다.

참.. 이 글 절대 만우절 장난이라 생각하지않습니다.

내 가족이 내 친구가 아프고..죽어갑니다.. 절대!!! 남의 일이 아닙니다.

나를 지키는 일이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는 것이라는 이야기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이 글로 인해 받을 모든 처벌 달게 받겠습니다.

모두가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김재중 씨 최근 행보에도 관심이 쏠렸다. 김 씨는 하루 전인 지난달 31일 일본 배우 시로타 유와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지난 21일 또 다른 일본 방송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평소에도 잦은 일본 활동을 해왔다. 지난 2일엔 아르헨티나 여행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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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wikitree.co.kr/articles/519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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