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여러분들에게 원컷 및 로스컷의 중요성에 대해서 간단하게 이야기를 해드리고자 합니다.

여러 후기들을보면 원컷과 로스컷에 전혀 연연하지 않는다라고하시는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크게 망가지지않고 수익을 내기위해서는 반드시 지켜야하는것이 바로 원컷과 로스컷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원컷 및 로스컷을 정하고 게임을 하시는편인가요? 아니면 전혀 연연하지않고 게임을 하는 편인가요?

그렇다면 지금부터 원컷과 로스컷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볼까요?

참고로 이를 정하고 게임을 할지 말지는 여러분들의 선택입니다.

1. 원컷에 대해서

사실 원컷을 정하고 지키기란 상당히 어렵습니다.

배팅을하다보면 잘풀리는날은 수익까지 잘 나올테고 그렇지않은 날은 하루종일 배팅을해 만원짜리 하나 겨우 따기 힘들테니 말이죠.

그리고 자신이 정한 원컷은 30%인데 뱅커 잘줄이 내려오는중이네?? 이 상황에서 깔끔하게 배팅을 포기하고 환전할 수 있는분들 몇이나 될까요?

사실상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쉽지도않을뿐더러 말이죠.

그렇기에 잘되는날은 배팅을 조금은 더 해도 되지않나 생각하실것 입니다.

실제로 후기를 보면 이 상황에서는 계속 밀어 붙인다는 분들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대신 2~3연패가 되어 수익이 빠질것같다라는 기분이 든다면 환전을 한다는식으로 말이죠.

물론 이런식으로 배팅을해 잘풀린다면 더없이 좋겠지만 너무 지나친 욕심은 결국 화가되는법이지요^^ 

2. 로스컷에 대해서 

보통 시드머니의 50%를 내외로 로스컷으로 정하시는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조금 다릅니다. 

예를들어 50을 충전했는데 로스컷이 50%라고 한다면 25만원을 충전하는것이죠.

그 이유는 50을 충전해서 25를 잃는 후 남게되는 25만원을 다음날까지 지키기란 사실 굉장히 어려우니 말이죠.

물론 주머니가 든든해야 마음 편하게 배팅을한다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은 이와 같은 방법으로 하시면 됩니다..

정리해보면 오늘 충전한 금액이 바로 로스컷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즉 한번 게임을 할때 충전할 금액을 미리 정하고 재입만 하지 않는다면 앞서 이야기한 로스컷을 지키면서 배팅하는것이죠.

여러분들은 원컷과 로스컷을 정하는 기준이 어떻게 되시나요??

사실 우리가 배팅을할때 원컷과 로스컷을 정하고 지키는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와 더불어 재입 그리고 분노배팅 역시 피해야 하죠.

그렇기에위해서는 무엇보다 멘탈관리는 필수라 할 수 있겠지요?

그럼 여러분들 모두 돈을 잃기보다는 적은 소액이라도 내며 재미를 보시기를바라며 오늘은 여기에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