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지는 법을 모르는 NC, 20경기 최고승률…비결은?

[국내야구] 지는 법을 모르는 NC, 20경기 최고승률…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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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2020시즌 시작이 좋다.

코로나19 영향으로 개막이 한달여간 연기되고 관중 없이 경기가 열리고 있어 최적의 상황은 아니��만 NV는 28일까지 17승 3패를 기록하며 선두를 굳게 지키고 있다.

NC의 개막 후 20경기 승률은 0.850으로 이 부문 한국 프로야구 역대 최고 기록을 다시 썼다.

NC는 올해 박민우·이명기로 구성된 테이블 세터에 나성범-양의지-박석민-에런 알테어로 이어지는 중심타선으로 짜임새 있는 타선을 구축했다. 부상에서 돌아온 나성범이 자연스럽게 정상 궤도를 타고 있고, 이적 후 부상이나 부진으로 다소 주춤했던 박석민도 올해는 초반부터 좋은 흐름을 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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