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남성 2인조들에 의해서 폭행당했다고 TV에서 인터뷰하는 남성.

진실은...

실제로는 도로 한복판에서 중2병환자 백인아재가 지나가는 흑인들한테 양궁을 겨눔.

다른 백인들이 식겁하고 살인날까봐 득달같이 달려듬.

백인남성의 "저 씹새끼 잡아!!!"콜싸인에 뒤지게 쳐맞음.

때리는 사람들은 눈씻고 찾아봐도 단 한명의 흑인도 없이 모두 전형적인 선량한 마음에 움직인 미국백인들이다.

무장경찰들이 탑승한 헬기들이 상공을 훑고지나가고, 흑인 여성이 무언가를 발견한다.

백인들을 끌어내려라, Black lives matter를 스프레이로 때려박는 선동꾼 백인들 평화 시위단들한테 딱걸림.

가게들에 테러질해놓고 유유하게 빠져나감.

이성이 없어질 때까지 끝도 없이 혼탁해지는 동네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