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린에 10억 썼다는 뭉크뭉이 덕자에 하려는 '예상치 못한 행동' (영상)

엘린에 10억 썼다는 뭉크뭉이 덕자에 하려는 '예상치 못한 행동'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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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연히 덕자 상황 알게 됐다는 뭉크뭉

  • • 덕자에게 500만 원 전달하고 싶다고 말해
뭉크뭉이 BJ 덕자에게 후원하고 싶다고 말했다. 

9일 정배우는 유튜브에 뭉크뭉과 나눈 인터뷰를 공개했다. 인터뷰에서 뭉크뭉은 BJ 엘린(김민영·29)과 있었던 일에 자기 생각을 밝혔다. 

뭉크뭉은 엘린을 용서한다며 더 이상 얘기는 약속 때문에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정배우가 올린 영상끝엔 "뭉크뭉께서 다시 전화를 줬다"는 자막이 뜨며 정배우와 뭉크뭉이 나눈 대화가 공개됐다.

뭉크뭉은 정배우가 올렸던 영상을 보다 덕자 사건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뭉크뭉은 최근 BJ 턱형과 계약 문제로 여러 일을 겪고 있는 덕자를 돕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덕자를 직접 알지 못한다며 정배우를 거쳐 돈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뭉크뭉은 500만 원을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뭉크뭉은 덕자가 변호사가 필요하면 본인 담당 변호사를 붙어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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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자 유튜브


정배우는 뭉크뭉에게 덕자가 턱형과 있었던 일로는 후원을 받지 않는다는 사실을 전했다.

뭉크뭉은 정배우를 거쳐 덕자에게 500만 원이 전달될 수 있으면 그렇게 해달라고 말했다. 덕자가 돈을 받지 않는다면 500만 원은 정배우가 걸린 재판에 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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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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